수출입기업들이 관세청장에게 정부 차원의 지원대책을 호소했습니다.
삼성전자, 쌍용차, SK이노베이션 등 13개 수출입업체 관계자들은 오늘 서울본부세관에서 노석환 관세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관련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기업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관세 납기 연장, 관세환급 증빙서류 간소화 등 관세행정 분야 건의사항 25건을 전달했습니다.
노 청장은 수출 현장의 어려움을 꾸준히 파악해 관세행정을 개선할 수 있도록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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