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오전 10시 반쯤 서울 사당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덤프트럭이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복구 과정에서 주변 아파트 900여 가구가 3시간 동안 임시 단전됐습니다.
경찰은 오르막을 달리던 덤프트럭의 동력전달 장치가 고장 나 차량이 뒤로 밀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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