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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함구령에도 불구하고 윤미향 당선인에 대한 당내 비판이 또다시 터져 나왔습니다.
윤 당선인을 옹호했던 의원마저 의혹을 소명하라고 주장하는 등 동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순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2차 기자회견 후폭풍이 거셉니다.
나흘 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 당선인에 대한 함구령에 나섰지만 당내 비판이 또 터져 나온 겁니다.
강창일 의원은 MBN과의 통화에서 "본인이 결자해지를 해야 하는데 서둘러 입장을 내지 않으면 의혹을 인정하는 꼴"이라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강창일 / 더불어민주당 의원
- "해명할 건 해명하고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책임도 지고…빨리 정리해서 입장 발표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당내 기류가 점차 변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대목입니다.
지난 14일 윤 당선인을 지지하는 성명서에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