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오늘(6일)은 서울의 온도가 30도를 넘어서는 등 진짜 여름 느낌이 물씬 풍긴 하루였습니다. 이러다보니 나들이를 나선 시민들도 많았는데요.
이렇게 한동안은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지만, 다음 주 중반부턴 상황이 달라진다고 하네요. 벌써 장마가 시작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김태림 기자입니다.
【 기자 】
공원에 나온 가족들, 약속이나 한듯 모두 가벼운 옷차림입니다.
아이들은 더위도 잊은듯 물총놀이를 하며 뛰어다닙니다.
무더운 날씨 탓에 마스크가 더욱 신경쓰이지만, 추억으로 남기려고 사진도 찍습니다.
▶ 인터뷰 : 김지은 / 서울 상계동
- "마스크 쓰고 많이 나올수는 없지만 그래도 조금씩 나오니까 좋아요."
▶ 스탠딩 : 김태림 / 기자
-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나들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더위를 피하기엔 산도 제격입니다.
산바람을 맞으며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