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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파주 임진각…접경지 긴강 고조에 군 대비 태세 강화

2020-06-16 1 Dailymotion

【 앵커멘트 】
북한의 대남 공세 수위가 높아지면서 접경지역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파주 임진각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보죠.
신동규 기자, 오늘 폭파음이 들릴 정도였다고 하던데요 긴장감도 높을 것 같아요?


【 질문 1 】
네, 저는 지금 파주 임진각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보고 계신 산 너머로 11km 정도만 가면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있었던 개성공단입니다.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음이 들릴 정도로 가깝습니다.

그렇다보니 앞서 탈북민 단체가 여러 차례 이 곳에서 대북전단을 날리기도 했는데요.

경찰은 이에 대비해 24시간 비상 대응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곳 파주뿐 아니라 인천과 경기, 강원도 접경지역 일대에 비상경계령을 내려기도 했습니다.

과거 북한이 대북전단 풍선에 고사총 사격을 했던 전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군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대비태세를 강화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