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어제 연락사무소 폭파에 이어 금강산과 개성공단 군사지역화 계획을 발표한 것에 대해 우리 정부는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응분의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통일부 서호 차관의 말, 직접 들어보시죠.
[서호 / 통일부 차관]
금일 북측이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발표를 통해 금강산 관광지구와 개성공단을 군사지역화 한다고 밝힌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
금일 북측의 발표는 2000년 6.15 남북공동성명 이전의 과거로 되돌리는 행태이며 우리 국민의 재산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다. 북측은 이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며 추가적인 상황악화조치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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