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침체된 극장가에 조금씩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시원한 웃음으로 무장한 코믹액션 영화들이 잇따라 개봉하며 눈길을 끄는데요.
이동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조각 같은 외모의 미남 배우 오지호가 어딘가 빈틈 많은 무림 고수로 변신했습니다.
오는 20일 개봉하는 '태백권'에서는 무예를 갈고 닦던 오지호가 속세로 내려왔다가 지압원을 차리게 되고 악당과 대결하는 내용이 유쾌하게 펼쳐집니다.
기상천외한 웃음과 함께 수준 높은 무술 장면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오지호 / '태백권' 성준 역
- "액션을 진짜 너무 하고 싶어서 올 초부터 몸을 만들기 시작해서 준비를 많이 했는데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는데요. 전작도 액션이었고요."
오는 12일 개봉하는 '오케이 마담'은 엄정화와 박성웅이 부부로서 환상 호흡을 선보입니다.
테러리스트와 함께 하와이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게 된 부부의 좌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