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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8월 초 본격적인 휴가철이지만, 코로나19 사태로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은 거의 없죠.
국내에서는 장마가 길어지면서 사람들이 비를 피해 쇼핑몰로 몰렸습니다.
쇼핑몰에서 휴가를 보낼 수도 있거든요. 이혁근 기자입니다.
【 기자 】
콘서트홀이 있던 백화점 맨 위층입니다.
특별히 상품을 파는 공간도 아닌데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편안하게 앉아서 영화도 보고 쉴 수 있는 정원이 나옵니다.
▶ 스탠딩 : 이혁근 / 기자
- "구매 영수증이 없어도 누구나 입장 가능해 평일에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입니다."
▶ 인터뷰 : 최은민 / 경기 성남시 하대원동
- "해외느낌도 나고 휴양지 같은 느낌이 나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저희도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백화점 측은 하루 2~3천 명이 힐링카페를 찾을 정도로 인기라 매출도 자연스럽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렛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