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 전체회의에서 부동산 3법 통과 과정이 다시 공방의 소재가 됐습니다.
통합당 의원이 민주당의 사과를 요구하면서 뻔뻔하다고 표현하면서 민주당 의원과 거친 말들이 오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김태흠 / 미래통합당 의원 : 사과나 유감의 표시도 않고 국회가 가는 이런 부분을 볼 때 참 어떻게 보면 염치가 없다. 정말로 뻔뻔하다….]
[김경협 / 더불어민주당 의원 :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하나.]
[김태흠 / 미래통합당 의원 : 뭘 함부로 해. 뭘 함부로 하는데! 이 사람아.]
[김경협 / 더불어민주당 의원 : 그게 무슨 태도야 그게!]
[김태흠 / 미래통합당 의원 : 무슨 태도는 이 사람아! 잘못됐으면, 잘못됐다고 유감 표시의 표시라도 하고 가는 게 서로를 존중하는 거지!]
[윤후덕 /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 자, 상호 간에 존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제1야당이 불참한 상태에서 지난 상임위 회의를 진행하게 된 점에 대해서 위원장으로서 유감의 뜻을 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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