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공모주 청약증거금이 58조 원 몰렸던 카카오게임즈가 상장하자마자 상한가를 쳤습니다.
다음 달엔 한국가수 최초로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의 소속사가 상장하죠.
저금리에 마땅한 투자처가 없다 보니 공모주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기종 기자입니다.
【 기자 】
코스닥에 상장된 카카오게임즈, 장이 열리자마자 가격 제한 폭인 6만 2,400원까지 올랐습니다.
공모가 2만 4천 원의 2배인 4만 8천 원에 거래가 시작된 뒤 곧바로 하루 주가 상승폭인 30%까지 올라, 하루 수익률만 160%입니다.
더 오를 거란 기대감에 매수 대기 물량은 3천만 주에 달했지만, 거래는 50만 주에 그쳤습니다.
▶ 인터뷰 : 카카오게임즈 공모주 투자자
- "시작하자마자 다 올라서 기분은 좋았고요. (매도 여부는) 내일 한번 더 지켜보고…"
역대급 청약경쟁률에 1억 원의 증거금을 낸 사람도 5주밖에 받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