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때문에 무기력감이나 불안함 등을 느끼는 '코" /> 코로나19 때문에 무기력감이나 불안함 등을 느끼는 '코"/>
【 앵커멘트 】
코로나19 때문에 무기력감이나 불안함 등을 느끼는 '코로나 블루', 우울증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확진자뿐 아니라 취업준비생, 장애인 등 우울증 고위험군에 대한 상담 같은 심리 방역이 절실하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세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현재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만 2천여 명.
코로나19에 감염돼 격리시설에 있었던 확진자 상당수는 신체적 고통 뿐 아니라 심리적인 문제도 심각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 인터뷰(☎) : 코로나19 확진 환자
- "복도로도 나가는 게 금지돼 있고요. 할 수 있는 게 제한적이어서 밖에 많이 나가고 싶고 답답한…."
취업준비생들은 기업 채용이 꽁꽁 얼어붙은 현실에 대해 답답함을 호소합니다.
▶ 인터뷰 : 취업준비생
- "작년에 반 정도만 채용이 뜬 거 같고 작년에 (1차에) 붙었던 사람들이 올해 탈락하기도 하고. 답답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