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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이 활발"…CDC "내년 4월 전 국민 백신 준비"

2020-09-24 0 Dailymotion

【 앵커멘트 】
미국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계속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전파력을 높이는 진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이르면 내년 4월쯤에 미 국민 전체가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을 준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희경 기자입니다.


【 기자 】
미국 휴스턴감리교병원이 주축이 된 연구팀이 코로나19의 유전자 변이를 통한 전파력 강화를 경고했습니다.

누적 확진자가 무려 7백만 명에 육박한 미국에선 변이 기회가 그만큼 많이 생긴다는 설명입니다.

따라서 독감처럼 코로나19 백신도 수시로 땜질이 필요하다고 연구팀은 지적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백신의 보급 시점을 놓고 트럼프 대통령과 엇갈린 의견을 냈던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수장이 결국 예상 시점을 앞당겼습니다.

▶ 인터뷰 : 레드필드 /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국장
- "3월 말이나 4월까지, 3억 5천만 명이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