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고향을 찾은 귀성 또는 귀경객 가운데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브리핑에서 귀성 또는 귀경객 가운데 현재까지 확인된 코로나19 확진 사례는 2건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두 부산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로, 각각 울산 거주자와 서울 거주자가 부산을 방문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부산시 방역당국은 지난달 30일 서울에 사는 귀성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확진자는 서울 관악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방대본은 아직 고향에서 이동하는 사람이 있고 연휴 기간이 끝난 건 아닌 데다 코로나19의 최장 잠복기가 14일이라는 점을 보면 아직 섣부른 얘기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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