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사카도 구상' 주민투표 또 다시 부결
오사카시(市)와 오사카부(府)를 통합해 오사카도(都)를 만들겠다는 '오사카도 구상'이 어제(1일) 5년 만에 재실시된 주민투표에서 또 부결됐습니다.
NHK 등에 따르면 오사카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오사카도 구상이 참여주민 과반의 반대로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오사카도 구상은 오사카시를 오사카부에 속한 4개의 특별구로 재편해 시와 부로 이원화된 행정을 통합하고 행정단위를 도쿄와 같은 도로 격상하자는 제안입니다.
그러나 오사카도 구상이 오히려 혈세를 낭비할 수 있다는 오사카시 내부 보고서가 투표를 앞두고 보도되며 표심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