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책 넘는 영상에도 출동 지연"…軍, 검열단 파견
합동참모본부는 북한 남성 1명이 강원도 동부전선 최전방 철책을 넘어온 사건과 관련해 해당 부대의 작전상황과 감시장비 상태 등의 조사를 위해 검열단을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소식통은 "합참 전비태세검열단이 어제 오후 강원도 해당 사단으로 파견됐다"고 전했습니다.
검열단은 지난 화요일 북한 남성이 철책을 타고 넘을 당시 해당 부대에서 열상감시장비로 실시간 지켜보고도 병력 출동이 지연됐던 이유와 철책에 설치된 광케이블 센서가 작동하지 않은 원인 등을 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