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미국에서는 하루 신규 확진자가 19만 명에 육박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도 코로나19에 걸렸습니다.
관을 연 채로 코로나 사망자의 장례미사를 집전했던 세르비아의 총대주교는 코로나에 걸려 숨졌습니다.
이기종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일, 코로나19로 숨진 세르비아 정교회 암피로히예 대주교의 장례미사 모습입니다.
관 뚜껑은 열려 있고, 추모객 대부분은 마스크를 쓰지 않았습니다.
당시 미사를 집전한 이리네이 총대주교는 사흘 뒤 코로나19에 확진돼 입원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 미로슬라브 토도로비치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시민
- "우리에게 매우 힘든 일입니다. 그는 우리의 영적 지도자였습니다."
이리네이 총대주교가 미사 때문에코로나19에 걸렸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코로나19에 걸렸습니다.
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