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로 '대선 불복' 소송을 주도하고 있는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이 청문회에 참석했는데, 발언보다 방귀 소리로 관심을 끌었다고 합니다.
일본에선 무인 탐사선이 6년 만에 소행성 토양을 담아 지구로 돌아왔습니다.
신혜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미국 하원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불복 관련 청문회장.
민주당 소속 캐밀러리 의원이 불복 소송을 벌이는 진의를 재차 묻자, 트럼프 대통령을 대리하는 줄리아니 전 시장이 목소리를 높입니다.
청문회장의 엄중한 분위기는 의도치 않게 새어나온 소리에 깨졌습니다.
▶ 인터뷰 : 줄리아니 / 전 뉴욕 시장
- "당신처럼 말하는 사람들은 선거 조작에 대해 말하는 목격자 단 한 명의 얘기도 제대로 들어보지 않았습니다."
실수는 한 번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줄리아니 / 전 뉴욕 시장
-"캐밀러리는 징계를 받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