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2차 징계 심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이겨내고 단련돼야 늘 머무는 봄이 나타날 수 있다며 거듭 검찰 개혁에 대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추 장관은 자신의 SNS에 꺾일 수 없는 단단함으로 이겨내야 한나절 볕에 꺼지는 아지랑이 같은 봄이 아닌 강철 무지개의 봄이 나타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낙엽 진 은행나무는 새봄에 싹 틔울 때를 대비해 단단히 겨울나기를 하겠다는 각오를 보이는 것이라고 에둘러 표현했습니다.
그저 맺어지는 열매는 없기에 칼바람 속에 우뚝 버티고 서서 나목의 결기를 드러내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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