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확진됐던 스페인 발렌시아 이강인 선수가 2주 만에 팀 훈련에 복귀했습니다.
발렌시아는 구단 SNS에 이강인이 국왕컵 준비를 위해 합류했다면서, 훈련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자가격리 때문에 리그 두 경기에 결장했던 이강인은, 내일(17일) 새벽 4부리그 팀과의 국왕컵 첫 경기에 복귀를 노립니다.
축구대표팀 소집 중에 코로나19에 감염됐던 독일 프라이부르크 권창훈 선수도 리그 원정 경기에 동행하며 복귀 초읽기를 알렸습니다.
권창훈은 정규리그 4경기에 결장했지만, 소속팀 감독은 내일(17일) 샬케전을 앞두고 권창훈은 건강하고 훈련도 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은지[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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