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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방사능 유출' 논란…"국회 조사" vs "광우병 시즌2"

2021-01-12 7 Dailymotion

【 앵커멘트 】
경북 경주 월성원전 부지 지하수에서 방사능 물질인 삼중수소가 검출된 것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공방이 커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심각한 사안이라며 국회 차원의 조사를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여당이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신재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경주 월성원전 부지 지하수에서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가 검출된 것을 놓고 연일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낙연 당대표가 감사원 감사를 비판하며 월성원전 폐쇄가 정당했다고 주장한데 이어, 김태년 원내대표는 국회 차원의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 인터뷰 : 김태년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유출의 원인부터 철저하게 밝혀야 합니다. 국회 차원의 조사 필요성 여부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검토하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국민의힘은 검출된 방사능의 양이 '바나나 6개, 멸치 1그램 수준'이라며, 여당이 일부의 주장을 침소봉대해 '광우병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