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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숨통 트여"…부산 해운대 빛 축제도 개막

2021-02-15 1 Dailymotion

【 앵커멘트 】
비수도권은 어제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가 1.5단계로 조정되면서, 영업 제한이 풀렸습니다.
식당과 호프집 등은 새벽까지 장사를 이어갔고, 부산에서는 해운대 빛 축제가 개막하면서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강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경남 최대 번화가인 창원 상남동이 오랜만에 활기를 찾았습니다.

건물 층층이 네온사인이 반짝이고, 거리 곳곳에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다닙니다.

▶ 인터뷰 : 이순길 / 경남 창원 봉암동
- "저녁 9시면 급하게 나가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는데 이제는 자유롭게 놀 수 있으니까 좋은 것 같아요."

오후 10시가 지났지만, 식당가에는 여전히 손님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고,

호프집과 노래 연습장처럼 여흥을 즐길 수 있는 곳도 북적입니다.

▶ 인터뷰 : 조현찬 / 식당 업주
- "시간이 풀렸으니까 앞으로 장사를 더 잘해서 빨리 일어날 수 있도록 열심히 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