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나타나는 근육통과 두통, 발열 등의 이상 반응을 고려해 이틀 정도 '백신 휴가'를 주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방자치단체 등에 이같은 내용을 건의했고, 접종 이후 안정화 부분 등을 고려해 질병청을 중심으로 고용노동부 등과 협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외국 사례를 보면 주로 백신을 맞은 다음 날 증상이 나타났고, 젊을수록 정도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