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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 '목욕탕 발' 감염 계속…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 예상

2021-03-23 43 Dailymotion

【 앵커멘트 】
전국 목욕탕에 전자출입명부 인증 의무화 등 특별방역 조치가 시행되고 있지만,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목욕탕 발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23일) 오후 9시 기준 신규확진자가 387명을 발생하면서 오늘 발표된 확진자는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설 것으로 보입니다.
서영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남 진주의 한 목욕탕입니다.

이곳에서 시작돼 다른 목욕탕으로도 감염이 확산하면서 현재까지 2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경북 경산시 스파시설에서도 14명, 울산 북구 목욕탕에서는 현재까지 79명의 누적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이 목욕탕 전자출입명부 의무화와 목욕업 종사자에 대한 전수 검사 등 긴급 대책을 마련했지만 숨은 전파가 계속되고 있는 겁니다.

▶ 인터뷰 : 이상원 /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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