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청이 약 천 가구가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에서 '찾아가는 발코니 음악회'를 진행하면서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15일) 저녁 6시부터 3시간 넘게 경북 구미시 고아읍 아파트 단지에서 백 명 이상의 주민이 충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미시청이 주최한 콘서트가 진행됐습니다.
목격자들은 콘서트 참석자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모인 데다 소리를 지르는 등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감염이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경북 구미시청은 지난해부터 대단위 아파트 단지들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발코니 음악회를 개최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승윤[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10516010441728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