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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훈련, 준비태세 구축에 중요" / YTN

2021-05-19 4 Dailymotion

바이든 정부의 새 주한미군사령관 지명자가 한미 연합훈련 재개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작권 전환에 대해서는 조건이 성숙될 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국제부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채문석 기자!

한미연합훈련 재개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인데 상원의 인준 청문회에서 밝힌 내용이지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폴 라카메라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 지명자는 현지시간 18일 열린 상원의 인준 청문회에서 한미연합훈련의 재개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라카메라 지명자는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 " 준비태세를 구축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또한 "미군이 한국군과 함께 일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이는 낮은 수준, 전술적 수준에서는 서로 신뢰를 쌓을 기회이며 고위급에서는 훈련을 통해 배운 교훈을 계속 쌓아나갈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미는 2018년 6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견인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원하고자 연합훈련 규모를 조정해 시행해왔습니다.

연대급 이상 대규모 훈련은 한미가 독자적으로 해왔고 대대급 이하 훈련은 연합으로 연중 분산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전시작권권 전환에 대한 언급도 있었지요? 조건이 성숙될 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지요

[기자]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라카메라 지명자는 조건이 충분히 충족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라카메라 지명자는 한국이 군사적 능력을 완전히 확보하려면 상당한 작업이 남아있다며 전작권 전환에 몇 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지난 3월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방한 당시 전작권 전환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힌 입장과 같은 기조로 파악됩니다.

북핵과 관련한 서면 답변에서 라카메라 지명자는 김정은 정권의 존립이 위협당하고 제거당하기 직전이라고 느끼면 핵무기를 쓸 수도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채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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