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내 고향엔 한국인 많다" 노마스크로 만난 해리스-文 [영상]

2021-05-21 275 Dailymotion

한·미 정상회담차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을 만나 양국 공조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백악관 옆 아이젠하워 행정동에서 해리스 미 부통령을 접견했다. 이날 이목을 끈 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두 사람이 마스크를 벗은 '노마스크' 상태에서 웃는 얼굴로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었다.
 

 ━
  문 대통령 "바이든 행정부, 미국 정신 회복"  
  문 대통령은 "해리스 부통령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부통령께서는 그동안 민주주의와 여성·유색인종·저소득층 등 소수자 인권을 위해 헌신해 오셨다"고 치켜세웠다.
 
이어 "바이든·해리스 행정부가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백신 접종과 경제 회복으로 '더 나은 재건'을 실현하면서, '미국의 정신을 회복해' 포용과 통합의 길을 걷고 있는 것에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미국의 정신은 지난 70년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함께 피 흘리며 싸운 한·미동맹의 역사에도 고스란히 배어 있다"며 "한국은 가치를 공유하는 책임동맹으로 코로나19 극복과 자유민주주의적 국제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미국의 여정에 늘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미국의 강력한 기후변화 대응을 지지하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위해서도 빈틈없이 공조할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변화에 한·미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면서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기사 원문 : https://news.joins.com/article/24063868?cloc=dailym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