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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만명+α 조기달성"…사흘째 600명대

2021-06-04 0 Dailymotion

"1,300만명+α 조기달성"…사흘째 600명대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사흘 연속 600명대였습니다.

수도권은 물론 집단감염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대구의 상황도 좋지 않은데요.

이런 가운데, 정부는 상반기 중 국민 25%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나경렬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상반기 안에 1,300만 명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현재까지의 접종자 현황과 사전 예약을 감안하면 상반기 중 1,300만 명 접종은 무난히 진행될 것이란 분석입니다.

여기에다 미국이 공여한 얀센 백신 100만 명 접종까지 이뤄지면 우리 국민 25% 이상이 1차 접종을 마칠 수 있습니다.

오늘(4일)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모두 709만 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13.8%입니다.

고령층의 백신 접종 사전 예약률도 높았습니다.

어제(3일) 마감된 60~74세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최종 예약률은 80.6%, 정부는 잔여 백신도 고령층에 우선 접종할 계획입니다.

다음 달부터는 초중고 교직원은 물론 어린이집과 유치원, 돌봄 인력 등 108만 명에 대한 접종도 시작됩니다.

2학기 전면 등교 실시에 따라 접종 간격이 짧은 화이자와 모더나를 도입해 방학 중 2차 접종까지 마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95명으로, 사흘 연속 600명대였습니다.

419명의 신규 감염자가 나온 수도권은 물론 유흥주점 집단감염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대구의 확산세도 거센 상황입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51명이고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1,969명이 됐습니다.

연합뉴스TV 나경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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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