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산업단지서 화물기사 적재물에 깔려 숨져
경기도 안성의 철강제조업체에서 화물차 기사가 수백 킬로그램에 달하는 적재물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미양면 산업단지 내 철강업체에서 60대 화물차 기사 A씨가 거푸집으로 쓰이는 알루미늄자재 수십 개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있었던 직원과 회사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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