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제주 4·3 평화공원을 방문해 과거사 진상 조사 등 해결 의지를 내비치며 외연 확장에 나섰습니다.
또, 원희룡 제주지사를 만나 당내 대권 주자 관리에도 나섰는데요.
이런 이준석 대표 영향일까요. 또 다른 야권 대권 잠룡 유승민 전 의원의 지지율이 급상승해 윤석열 전 총장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노태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4일 취임 첫날 광주를 찾아 5·18 단체를 만나며 호남과 함께하는 미래를 약속했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이번에는 제주를 찾아 4·3 사건에 대해서도 진상 조사와 보상 문제에 적극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 "추가 진상 조사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최대한 억울한 분이 없도록, 왜곡된 역사의 평가를 받는 분이 없도록…."
이 대표는 전날 서울에서 원희룡 제주지사의 포럼 출범식에 참석한 데 이어 원 지사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