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관평원 유령청사 산업안전보건본부서 사용
기획재정부는 '유령청사' 논란을 빚은 세종시의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 건물을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가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안전보건본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대비해 현장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신설된 조직입니다.
세종시의 민간건물을 임차 중인 산업재해 보상보험 재심사위원회도 이 건물에 입주합니다.
이전 대상이 아닌데도 세종시에 지어진 관평원 청사는 그간 유령건물로 방치돼 왔으며 관평원 직원들은 이를 근거로 세종시 아파트 특별공급을 받아 비판을 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