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도 오늘 방역 특별점검회의에서 지금 수도권의 코로나19 상황은 비상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에 맞게 정부가 필요한 인력과 예산, 행정력을 투입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요청했습니다.
오 시장의 발언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희망을 되살리고 시민들의 자유로운 일상생활을 조금이라도 빨리 돌려드리기 위해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중대한 상황입니다. 비상의 상황에서는 그에 필요한 인력과 예산 투입이 절실합니다. 한 명의 의료 인력과 한 방울의 백신도 아쉬운 상황입니다.
지난 일요일 발표된 22시 이후 야외 음주 금지 조치가 현장에서 잘 이행되고, 관리될 수 있도록 서울시는 자치구, 그리고 경찰과 함께 협력하고자 합니다.
현장에서의 점검 및 단속 조치가 실효성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경찰청의 협조와 지원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현재는 4차 대 확산의 기로에 서 있는 위급한 상황입니다. 모두가 힘을 합하면,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고 판단이 됩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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