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지난 2004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때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당시 상황을 두고 공방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오늘(22일)도 이재명 캠프의 공세는 계속됐는데요.
국회가 17년 전으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백길종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경기지사는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탄핵 표결을 위한 "물리적 행동까지 해놓고 탄핵 표결에 반대했다는 게 납득이 안 된다"며 직접 나섰습니다.
▶ 인터뷰 : 이재명 / 경기지사
- "이 후보님께서 스크럼까지 짜가면서 탄핵 표결 강행하려고 물리적 행동까지 나서서 하셨던 것 같은데, 사진에 그렇게 나오더군요."
정세균 전 총리는 당시 탄핵에 찬성했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탄핵 주도 전력까지 지적했습니다.
▶ 인터뷰 : 정세균 / 전 국무총리(CBS '김현정의 뉴스쇼')
- "그 당시에 이낙연 후보는 다른 정당에 있었지 않습니까? 그때 내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