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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때린 尹 "집권 연장하려 국민 집 못사게 해…임차인 강제"

2021-08-02 154 Dailymotion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문재인 정부와 여당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국민들이 주택 소유자가 되지 못하게 저지하고, 전부 임차인과 전세입주자가 되게 강제하려고 하는 것이냐"며 "결국 집권의 연장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전 총장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 의원 공부 모임 '명불허전 보수다'에 참석해 "저도 의원님들과 정치적 행동·목표 같이하는 당원이 되니, 진짜 정치를 시작하는 것 같다"고 인사했다. 
 
이어 그간 민심청취에 대해 털어놓으며 "자영업자 어려운 거 다 알고, 그분들 가게에 가보니 그분들의 현실이 어떤지 많은 것을 느끼게 됐다"며 "소위 '소주성'(소득주도성장)이 맞나 틀리나를 떠나서, 경제 현실과 시장에 과격한 충격을 주는 그런 제도들이 사람들의 삶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부동산 문제 해법에 대해서도 "삼척동자도 아는 것"이라며 "시장 현실을 제대로 파악해서 공급을 좀 많이 푸는 정책 기조를 잡으면 가격이 잡히고, 매매값이 잡히면 전세가나 임대가도 조정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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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은 생필품…생필품 세금때리는게 공정하냐" 
  윤 전 총장은 강연 후 질문답변에서 "'다주택자 특혜 폐지' 주장 뒤 임대사업자들에게 문자폭탄 비슷하게 받고 있다"며 "임대사업자의 사업을 훼방놓고 탄압하려는게 아니다. 임대사업자 보유주택이 시장에 나와야하는데,  임대사업자에 과도한 특혜 주어져서 물량이 흡수되면 매매거래량이 줄기때문에 그건 공평하게 해줘야한단 차원의 얘기"라고 밝혔다.
 
이어 "또...

기사 원문 : https://news.joins.com/article/24119051?cloc=dailym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