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는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자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캠프의 책임 있는 분이 친일 문제를 거론한 것은 지나쳤다고 생각한다며 사실상 사과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황 후보자가 이낙연 캠프에서 친일 프레임을 걸었다며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데 대한 입장을 밝혀 달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소관 상임위인 문체위를 통과한 데 대해서는 상임위의 결정은 그것대로 존중해야 한다면서, 언론이 산업으로서 지속 가능함과 동시에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의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만수 (e-mans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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