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가족모임·요양원 면회 등 추석방역대책 검토
다음 달 추석 연휴 중 가족모임과 요양시설 및 병원의 면회 허용 여부를 놓고 방역당국이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7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추석에도 지난 명절과 동일한 조치를 적용할지, 가족모임이나 요양원·요양병원 면회의 경우 일부 허용할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추석까지 유행을 억제하면서 백신 접종을 확대해야 4차 유행을 안정화시킬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추석 방역대책은 현재 유행상황과 방역역량을 고려해 오는 31일쯤 나올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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