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제73회 토니상에서 14개 부문 노미네이트와 8개 부문 수상으로 평단과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하데스타운이 첫 라이선스 공연으로 팬들을 찾아왔습니다.
주말의 공연을 이상주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한 아내 에우리디케를 되찾으려고 하데스가 지배하는 지하 세계로 향하는 그리스 오르페우스 신화를 바탕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지상과 지하 세계를 배경으로 두 개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교차하는 가운데 신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전령 헤르메스가 무대 위 이야기를 관객에게 전합니다.
뮤지컬은 대사가 적고 노래와 밴드 연주가 중심으로 콘서트를 보는 듯한 독특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재즈와 블루스, 포크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37곡으로 구성된 넘버는 확실한 재미와 감동을 약속합니다.
오르페우스 역의 박강현과 에우리디케 역의 김수하, 하데스 역의 양준모 등이 첫 라이선스 공연의 무대를 빛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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