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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대표적인 업종을 꼽자면 여행업이 빠질 수 없죠.
한 여행사는 1년 6개월 만에 전 직원이 정상근무에 들어갔고,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외 여행지도 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길기범 기자입니다.
【 기자 】
그 동안 빈자리가 더 많았던 여행사 사무실.
직원들로 북적이고, 오랜만에 만난 직원들은 서로 인사하기 바쁩니다.
한 여행사는 필수 근무 인력을 제외하고 휴직을 시행한 지 1년 6개월 만에 정상근무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임직원 1천 명 이상 상장기업 중에 위드코로나로 전환한 첫 사례입니다.
▶ 인터뷰 : 도기훈 / 여행사 직원
- "(휴직이) 너무 길어져서 많이 힘들었는데 다시 이렇게 출근하게 되니까 설레는 마음도 들고 다시 신입사원으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
정부의 위드코로나 전환 검토 등 해외여행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자 정상 체제로의 전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