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주식시장이 사흘 연속 급락해 어제 3천 포인트 아래로 내려온 데 이어 오늘은 2,900선 마저 위협하고 있습니다.
중국 전력난, 세계적인 물류난, 인플레이션 우려, 미국 긴축 정책 등 서로 복잡하게 얽힌 악재가 쌓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내년 주식시장은 어떨까요?
적어도 정부가 계산한 전망에 따르면 그리 좋지 못합니다.
정부가 내년 나라살림을 짜면서 들어올 세금을 예상했는데, 증권거래세가 올해보다 9% 줄어든 7조 5천억 원이 걷힐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증시가 다소 침체해 올해보다 거래가 활발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죠.
올해 많은 국민을 힘들게 했던 부동산 시장은 어떨까요?
곧 안정될 것이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나라살림 계산에는 부동산 가격 상승 쪽에 무게를 둔 것 같습니다.
종합부동산세가 올해보다 30% 가깝게 크게 늘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부동산 양도소득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