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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자살기도 어떻게 아냐"…李 "가까운사람과 아는사이라"

2021-10-21 11 Dailymotion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이른바 4인방으로 불리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남욱 변호사,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정영학 회계사와의 '특별한 관계' 의혹을 모두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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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동 4인방' 특별한 관계 부인 
  2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위 국정감사에 경기지사 자격으로 참석한 이 후보는 유 전 본부장에 대해 아는 사이였던 것은 맞지만 "날 배신했다"고 하며 일각의 측근설을 차단했다.
 
유 전 본부장과의 관계를 묻는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 후보는 "관련 업자를 만나는 걸 알았으면 해임했을 것"이라고 말했고,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유 전 본부장은 이 후보에게 충성을 다 했다"라고 말하자 곧바로 "충성을 다한 게 아니라 배신한 거죠"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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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규와 최근 통화한적 전혀 없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최근에 이 친구(유 전 본부장) 하고 통화한 일이 전혀 없다"며 "이분이 예전에 경기관광공사에 380억원을 출연해달라고 해서 제가 그 이야기를 들은 이후에는 본 일이 없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제가 들은 바로는 유 전 본부장이 압수수색 당시에 자살한다고 약을 먹었다고 한다"며 "작년부터 이혼 문제 때문에 집안에 너무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또 "그래서 (유 전 본부장이) 침대에 드러누워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둘러 둘러 가며 들어보니깐 자살한다고 약을 먹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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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보고했나" 묻자…李 "기억 안난다"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유 전 본부장이 자살한다고 약 먹고 누워있었다는걸 어떻게 그렇게 잘아느냐"고 따져묻자, 이 후보는 "그분이...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6558?cloc=dailym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