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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자영업자들의 얼굴도 다시 활기를 되찾는 모습입니다.
서울 마장동 축산물 도매시장에는 장사 준비를 하려는 고깃집 사장님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서울 도심의 밤거리는 다시 환하게 불이 켜졌습니다.
정태진 기자가 현장 모습을 담아왔습니다.
【 기자 】
서울 마장동 축산물 도매시장입니다.
선홍빛 고기를 살펴보러 온 삼겹살집 사장님들의 양손이 가득 찼습니다.
직원들은 두툼한 고기를 썰어내고, 준비에 한창입니다.
▶ 인터뷰 : 김세희 / 축산물시장 도매업
- "(방역 규제) 풀리고 나서 영업소·식당 같은 곳에서도 덩어리 고기 사러 많이 나와요. 차근차근 손님들이 나오기 시작하니까…."
▶ 스탠딩 : 정태진 / 기자
-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던 이곳 시장에는 조금씩 활기가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일반 손님들까지 늘어나면서, 하루 매출은 지난주 월요일보다 크게 늘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