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중소기업 제품은 상품성이 우수해도 낮은 인지도 때문에 해외 진출은 엄두도 못내는 경우가 많은데요.
정부가 좋은 제품에 국가대표 공동 상표 '브랜드K'를 붙여 해외 판매를 돕기로 했습니다.
박은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했던 유양희 씨는 오랜시간 구상했던 화장품을 개발했습니다.
이탈리아 유명 드럭스토어에 입점하는 등 제품력은 인정받았지만 한국 제품이라는 이른바 'K' 로고가 간절했습니다.
▶ 인터뷰 : 유양희 / 화장품 브랜드 대표
- "브랜드K를 받으면 그걸 각인해서 나갈 수 있잖아요. K뷰티를 받아서 나가면 (외국 소비자들) 신뢰가 하늘을 찌르겠죠. "
음식물 분쇄기 제조업체 역시 해외시장을 개척하면서 메이드 인 코리아가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합니다.
▶ 인터뷰 : 배승윤 / 음식물 분쇄기 업체 관계자
- "수출을 활발히 하려고 알리고 있는 단계고. 앞으로 사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