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일상 회복 3주 만에 4천 명대로 올라선 건, 정부" /> 이처럼 일상 회복 3주 만에 4천 명대로 올라선 건, 정부"/>
Surprise Me!

"정부가 오판했다"…확진자 급증, 과도한 방역 완화에 긴장감 풀려

2021-11-24 2 Dailymotion

【 앵커멘트 】
이처럼 일상 회복 3주 만에 4천 명대로 올라선 건, 정부가 상황을 오판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입니다.
충분한 준비 없이 일상회복을 서두르면서 방역 완화 조치를 너무나 급하게 했다는 겁니다.
연말 모임과 추위까지 더해져 이대로라면 방역지표는 갈수록 악화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1차 대유행 신천지, 2차 대유행 이태원, 3차 대유행 추석 등 감염원이 특정됐던 과거 유행과는 달리, 이번 대확산은 일상회복이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결국, 정부가 제대로 상황 예측을 하지 못하고, 과도하게 방역 조치를 완화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 인터뷰 : 백순영 / 가톨릭의대 명예교수
- "방역 완화의 규모가 너무 컸다…. 한 단계 한 단계 갔어야 하는데 너무 성급한 부분이 있었다…. 방역 당국에서 예측을 했어야 하는…."

방역 조치가 풀리면서 음식점에는 밤마다 사람이 북적였고, 억눌림을 풀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