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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미크론의 전염력이 이전 변이 바이러스보다 더 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증상은 감기처럼 가벼울 수도 있다는 낙관론이 나왔습니다.
쉽게 말해 감기처럼 쉽게 전염되지만, 심각한 증상은 유발하지 않는다는 건데요.
어떤 내용인지 이동석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기자 】
미국 바이오메디컬 정보 분석업체 엔퍼런스가 공개한 오미크론 변이의 염기서열 분석 결과 논문입니다.
오미크론의 염기서열을 분석했더니 감기 바이러스에서 발견되는 유전자 코드를 갖고 있었다며 "사람 몸에 잘 적응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기존 변이들보다 인간에게 더욱 잘 적응해 더 빠르게 전파될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특히 해당 감기 바이러스는 단순 감기 증상만 유발할 뿐 코로나처럼 치명적인 폐렴은 일으키지 않는다고 분석했습니다.
▶ 인터뷰 : 앤 폰 고트버그 / 남아공 국립전염병연구소 연구원
- "이전에는 코로나19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