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어제(26일) 경기 화성시의 한 마트에서 불이나 직원과 손님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서울 일부 지역에선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강추위 속에 1시간 넘게 불편을 겪었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소식 이혁재 기자입니다.
【 기자 】
검은 연기가 하늘 위로 솟구치고 하늘이 온통 뿌옇습니다.
어제(26일) 오후 5시쯤 경기 화성시의 한 마트에서 불이나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마트에 있던 직원과 손님 등 26명이 대피했는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마트 내부의 창고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어제(26일) 밤 10시쯤 서울 하월곡동과 장위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5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30여 분 뒤부터 전력 공급이 재개됐는데 일반 주택은 복구에 더 시간이 걸려 1시간 넘게 정전 피해를 본 주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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