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경증 후 면역기억, 중증보다 오래간다"
코로나19를 경증으로 앓고 완치된 사람들의 체내 면역기억이 인공심폐장치, 에크모가 필요할 정도의 중증을 앓은 사람들보다 더 오래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텍사스대 샌안토니오보건과학센터 연구팀은 코로나19 경증과 중증 완치자의 면역체계 기억 B세포 활성을 비교해 이러한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경증 환자 체내의 B세포 반응이 중증 환자보다 더 우수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코로나19 재감염과 중증도에 대한 장기 면역 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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