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제 1만 4천 명대에서 1만 6"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제 1만 4천 명대에서 1만 6"/>
【 앵커멘트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제 1만 4천 명대에서 1만 6천 명대로 늘었습니다.
오미크론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데, 닷새간 설 연휴가 걱정입니다.
고향 방문을 안 하는 대신 가족여행 계획을 많이 세워서 일까요?
강원 동해안 리조트에는빈방이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정부는 연일 이동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장진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해변에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습니다.
닷새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강원 동해안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강릉으로 오는 열차는 KTX뿐 아니라 무궁화호까지 모두 매진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연휴 기간 강원지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지난 설보다 8% 증가한 37만 대가 넘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동해안 숙박시설 대부분도 31일까지 예약이 차는 등 연휴 기간 내내 빈방을 찾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