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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국은 러시아가 베이징 올림픽 기간인 다음 주에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현지시각으로 12일, 잠시 후에는 미·러 정상이 전화통화를 가질 예정이어서 마지막 외교적 협상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워싱턴에서 최중락 특파원입니다.
【 기자 】
미국 국무부는 러시아가 베이징 동계 올림픽 기간에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인터뷰 : 블링컨 / 미국 국무장관
- "지금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언제든 시작될 수 있는 시기입니다. 분명히 밝히자면, 올림픽 기간도 여기에 포함이 됩니다."
따라서, 베이징 올림픽이 오는 20일 폐막하는 가운데 다음 주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있다는 해석입니다.
미 국방부도 러시아가 언제든 침공할 수 있다며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존 커비 / 미국 국방부 대변인
- "러시아가 침공하길 원한다면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