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이번엔 우크라이나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침공 3주째로 접어들면서 러시아군의 수도 키이우 진입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데요.
도심 곳곳에서 폭발음이 끊이지 않고 포격이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강영호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 기자 】
루마니아와 우크라이나 국경이 자리한 수체아바주 시레트에 나와 있습니다.
침공 19일째인 현재 러시아군은 수도 키이우를 향해 맹공을 퍼붓고 있습니다.
평온해 보이는 거리, 민간인 시설을 포함해 도심 곳곳에 포격을 퍼붓는 것은 물론 동쪽과 서쪽, 북쪽의 포위망도 점차 좁혀오고 있는데요.
키이우 진입이 임박하면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의 시가전도 불가피하다는 관측입니다.
우크라이나 입장에선 지형 특성을 잘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가전에 유리할 수 있는데요.
반면 러시아 입장에선 압도적인 화력을 바탕으로 초토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