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이어서 우크라이나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러시아군의 애초 계획은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를 빠르게 함락시키는 것이었죠.
우크라이나의 강한 저항에 이게 여의치 않자, 다른 도시들을 공격하는 쪽으로 전략을 바꿨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러시아가 여러 곳에 포격을 가하면서 견디다 못해 피란길에 오르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는데요.
민간인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고 합니다.
몰도바에 나가 있는 MBN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 질문 1 】
이규연 기자, 많은 피란민이 머무는 몰도바 최신 상황 알려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우크라이나와 국경이 맞닿은 몰도바의 수도 키시나우에 있는 한 민간병원 앞에 나와 있습니다.
이 병원에서는 국경을 피라민 중 부상을 당한 사람들을 무료로 치료해 주고 있는데요.
몰도바의 피란민 수용 능력은 이미 한계치를 넘어섰지만, 정부와 민간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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