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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국내 오미크론 유행이 11주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습니다.
하지만, 검출률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이른바 '스텔스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자리 잡으면서 재유행이 발생하진 않을지가 변수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 당국이 거리두기를 얼마나 완화할지 주목됩니다.
조동욱 기자입니다.
【 기자 】
어제(2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8만 7,213명으로 25일 만에 20만 명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당국은 오미크론 유행이 완만한 감소세로 접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권덕철 / 보건복지부 장관
- "11주 만에 오미크론의 유행이 정점을 지나 서서히 감소세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2주 내로 확진자는 30만 명 미만, 4주 내에 20만 명 미만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BA.2, 일명 '스텔스 오미크론'의 검출률이 지난주 기준 56.3%로 우세종이 된 만큼 아직 안심하긴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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